‘베이글녀’ 신세경, 가슴논란? NO! 여전히 아찔한 몸매

입력 2011-03-30 1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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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신세경이 최근 가슴 실종 논란이 있던 가운데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신세경은 19일 열린 최초의 밀리터리 TPS (Third Person Shooter, 3인칭 슈터) ‘헤쎈’의 리얼 스타 배틀에 참가했다.

리얼스타배들은 게임플레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상금을 얻거나 기부를 하는 프로모션 행사.

이날 신세경은 게임에 참여하는 여전사답게 사이버틱한 느낌의 은회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홍보 모델인 소지섭과 또 한 명의 여전사 이윤지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시종일관 환한 얼굴로 유저들과 일일 데이트도 하며 즐겁게 지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헤쎈’은 (주)이프가 개발하고 지에스피인터랙티브(이하 지에스피)가 서비스한다. 지에스피 강제권 총괄PM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게이머들이 원하는 이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과 스타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지에스피인터랙티브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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