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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시세이도 뉴 에센스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매혹적인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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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아한 자태의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등라인 뒤태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세이도 ‘뉴 에센스’ 의 새로운 모델인 신세경을 비롯해 장신영, 이청아.이지선, 박둘선, 이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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