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브레이브걸스’, ‘강렬 포스’ 8등신 멤버 최초 공개

입력 2011-03-31 09:55: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브레이브걸스.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브레이브걸스는 배우 신하균의 조카로 알려진 리더 은영을 비롯해 서아, 예진, 유진, 혜란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기획한 아바타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레이브걸스는 5명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강렬한 섹시 보이 콘셉트로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된 그들만의 야누스적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모델 못지 않은 미모와 8등신 S라인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무대에서 보여지는 브레이브걸스는 청순하면서도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월 7일 자정 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