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24)이 표지모델로 나온 일본 주간지 ‘앙앙(anan)’이 3월 23일 발매 직후 28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소속사 트리 제이 컴퍼니는 3월31일 “서점과 편의점 등에서 품절 사태가 속출해 없어서 못 팔았을 정도”라고 잡지 인기를 소개했다. 장근석은 드라마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한류 스타로 부상했으며 3월27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