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고등학생 때도 키가 계속 자라 농구선수와 가수의 진로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8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엠넷의 ‘디렉터스 컷 시즌2’에 출연해 큰 키가 고민이었다고 고백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