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신라호텔 레스토랑에서 누가 밥 사준다고 할까봐 미리하는 고민…장덕 의녀 버전으로 갈 것인가? 정순왕후 버전으로 갈 것인가.”

신라호텔이 최근 한복을 입고 레스토랑을 찾은 한복 디자이너의 출입을 제지했다는 보도 이후 트위터(@yohjini)에서 이를 꼬집으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