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군살없는 S라인…발레 덕이죠”

입력 2011-04-27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종옥도 발레의 매력에 빠졌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 배종옥이 건강을 유지하고 몸매까지 가꾸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해 10 월 발레를 처음 접한 뒤 일주일에 두세 번 씩 수업을 받는다는 그는 “지금까지 했던 운동들과 비교해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발레를 강조했다.

2∼3년 전부터 여자 스타들 사이에서 몸매관리 운동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발레는 탁월한 스트레칭 기술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 덕분에 인기를 더하고 있다. 최지우와 유호정은 이미 발레마니아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가수 손담비도 발레에 빠져있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