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사람이야’ 엄앵란 “한창 때 ‘혈서’까지 받아 봤다”

입력 2011-05-19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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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앵란. 동아닷컴DB.

여배우 엄앵란이 만인의 여인이었던 시절 혈서까지 받아봤다고 고백했다.

엄앵란은 KBS2 ‘퀴즈쇼 사총사’에서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면서 “당시 나를 보겠다며 집 담벼락을 넘는 것은 기본이고, 혈서까지 보낸 팬이 있었다”며 “진짜 혈흔인지, 돼지 피 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신의 인기가 그 정도였다”고 과거를 추억했다.

이어 “학창시절에는 농구 응원단 등을 포함하여 별에 별 것을 다 했음은 물론 시험기간 ‘묘청의 국수주의’를 외우다가 따끈한 ‘국수’생각이 나 친구와 함께 수업시간에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선생님께 들켜 정학까지 받아봤다”며 한 때 자신이 불량소녀였던 것을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은 불량아가 아니라 우량아시네요”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 엄앵란의 동생 엄애란에게만 들을 수 있는 엄앵란의 폭로전까지 들어볼 수 있는
‘퀴즈쇼 사총사’는 5월 22일 오전 8시 10분 KBS2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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