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쓰 아줌마’ 오현경과 정시아 담소 나누며 ‘즐거워’

입력 2011-05-26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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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현경과 정시아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미쓰 아줌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미쓰 아줌마’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인생을 개척하는 싱글맘의 인생역전기로 오는 30일 오전 8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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