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배우들, 드레스는 달라도 ‘V라인’ 한없이 깊어

입력 2011-05-26 2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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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아중, 민효린, 홍수아, 박신헤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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