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김현중 “신이 내려준 얼굴에 의사가 조금 손봤다”

입력 2011-06-10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김현중 “신이 내려준 얼굴에 의사가 조금 손봤다”

8일 방송한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과거 코를 다쳐 성형수술 한 사연을 공개하며.


아역 연기자 출신 이건주 “순돌이 벗어나고파”

최근 케이블채널 E채널 ‘다이어트 리벤저’ 녹화에서 120kg에 육박하는 고도비만으로 겪었던 서러운 기억을 털어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