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동안’ 윤승아, 부서질 듯 가냘픈 쇄골 공개

입력 2011-06-13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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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승아가 ‘쇄골 미녀’의 절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승아는 6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몽땅 내사랑 촬영 중, 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단아한 어깨라인과 쇄골이 고스라니 드러나는 은회색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성미 넘치는 자태와 동안 얼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쇄골이 그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녀린 쇄골이 매력적”, “무슨 장면을 촬영하는거에요?”, “정말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이달 초 ‘몽땅 내사랑’의 사이판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출국하여 현지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비치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윤승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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