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트위터로 “급기야는 세트로. 링거를 맞는 도중에도 연습투혼”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비주얼 담당 범수님, 아프지 말아요”“최고의 콤비이신 두 분이 아프다니 마음 아픕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 돈 스파이크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