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소녀시대 효연 “짝사랑하던 남자 아이돌이 있었다”

입력 2011-09-1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효연 “혼자 몰래 좋아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그 분이 어떻게 아셨는지 자기인 걸 눈치 챘더라. 지금은 그 이상형이 깨져버렸다.”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짝사랑했던 아이돌 멤버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며.


배우 김선아 ““난 아직 버킷리스트 21번 작성 중! 여전히 자다가 눈 번쩍 뜨구선 ‘여인의 향기’ 17회 찍으러 가야 할 것만 같으니까.”

12일 미투데이에 자신이 주연한 ‘여인의 향기’ 종영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