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장동민-유상무, ‘빵 터지는’ 보호색 개그

입력 2011-09-30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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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옹달샘’이 ‘보호색 개그’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 3라운드 무대에서 옹달샘은 카멜레온처럼 몸 색깔을 바꾸는 개그를 시도한다.

‘코빅’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3라운드 녹화에서 장동민이 선보인 보호색 개그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동민은 주변 색과 색상을 맞춘 의상을 입고 카멜레온 분장을 하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코빅’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옹달샘은 2회 연속 1위, 누적승점 10점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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