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공포 스모키.. 강렬 눈빛 ‘무서워’

입력 2011-10-09 18: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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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나르샤가 공포스러운 스모키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바빠서 신난다.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나르샤는 메이크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 나르샤의 흰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눈화장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무서울 정도”, “카리스마 작렬”, “화장 너무 진하다”, “요즘 대세는 민낯 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신곡 ‘SIXTH SENSE’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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