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몸매’ 지나, 모던&시크 hot girl 공항 패션

입력 2011-10-10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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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G.NA)가 인형몸매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명품 몸매로 여성미를 과시하던 지나는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진과 아우터를 입고 뉴욕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한국의 유엔 가입 2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되는 ‘뉴욕-코리아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서다.

지난 9일 이효리와 황수경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뉴욕-코리아 페스티벌’은 가수 지나 (G.NA)를 비롯하여 동방신기, 비스트, 포미닛, 샤이니, 씨스타 등 한류 주역인 K-POP 가수와 세계적인 한인 성악가, 미국 팝가수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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