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 '승승장구' 캡쳐
가수 임재범이 ‘우리들의일밤-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등장했던 폭행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임재범은 맹장수술로 하차할 당시 폭행 루머에 시달렸다.
7일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임재범은 “말도 안 된다. 야단을 쳤을 뿐”이라고 단언했다.
임재범은 "맹장수술이 정말 심했다. '여러분'까지 부르고 숙소에 왔는데 배가 괜히 계속 아프더라. 자다가 깼는데 뭔가 급히 마려울 때처럼 아팠다. 화장실에 갔는데 소식이 없어서 그냥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절단나는 기분으로 아팠다. 통화버튼만 누르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다행히 소속사 사장님이랑 연락이 됐다. 구급차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빈잔'을 부를 때도 고열 때문에 힘들었다. 오전 10시 촬영을 시작해서 밤 12시 반에 끝난다. 대기실에도 카메라가 있었다. 편하게 쉬지도 못한다. 무서운 배틀이었다. 너무 긴장한데다가 나름 가수 자존심 대결 아니냐.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임재범은 "병원에 갔더니 이미 맹장이 터져있었다고 하더라. 터져서 썩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냥 뒀으면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폭행 루머에 대해 임재범은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실력파후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황이 그랬다. 어떠한 몇 마디가 자극이 됐다”며 “그렇게 안 해도 되는 거였다”라고 후회했다. 임재범은 “못 들은 척 하고 지나갔다면. 난 집중하기 시작하면 계속 간다. 언쟁이 붙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그 후배에게 미안한 마음은 전달했지만 피드백은 없다. 선배로서 보듬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후배도 많이 속상했을 거다. 그 전까지만 해도 서로 좋은 감정이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은 오랜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과 이복동생 손지창과의 우애 등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7일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임재범은 “말도 안 된다. 야단을 쳤을 뿐”이라고 단언했다.
임재범은 "맹장수술이 정말 심했다. '여러분'까지 부르고 숙소에 왔는데 배가 괜히 계속 아프더라. 자다가 깼는데 뭔가 급히 마려울 때처럼 아팠다. 화장실에 갔는데 소식이 없어서 그냥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절단나는 기분으로 아팠다. 통화버튼만 누르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다행히 소속사 사장님이랑 연락이 됐다. 구급차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빈잔'을 부를 때도 고열 때문에 힘들었다. 오전 10시 촬영을 시작해서 밤 12시 반에 끝난다. 대기실에도 카메라가 있었다. 편하게 쉬지도 못한다. 무서운 배틀이었다. 너무 긴장한데다가 나름 가수 자존심 대결 아니냐.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임재범은 "병원에 갔더니 이미 맹장이 터져있었다고 하더라. 터져서 썩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냥 뒀으면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폭행 루머에 대해 임재범은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실력파후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황이 그랬다. 어떠한 몇 마디가 자극이 됐다”며 “그렇게 안 해도 되는 거였다”라고 후회했다. 임재범은 “못 들은 척 하고 지나갔다면. 난 집중하기 시작하면 계속 간다. 언쟁이 붙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그 후배에게 미안한 마음은 전달했지만 피드백은 없다. 선배로서 보듬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후배도 많이 속상했을 거다. 그 전까지만 해도 서로 좋은 감정이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은 오랜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과 이복동생 손지창과의 우애 등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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