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에이핑크 등, 걸그룹 초미니 각선미 대결

입력 2011-12-16 0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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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애프터스쿨(아래).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에이핑크, 달샤벳, 브레이브 걸스 등이 아찔한 각선미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15일 오후 서울 63 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블루계열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신인 그룹 에이핑크는 귀여운 느낌의 살구색 핫팬츠로 성숙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달샤벳과 브레이브 걸스 역시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소지섭, 이태곤, 이제훈, 민효린, 문채원, 이다해, 이영은, 이윤지, 가수 엠블랙, 달샤벳, 브레이브 걸스, 에이핑크, 허각, 포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애프터스쿨-에이핑크 등, 걸그룹 초미니 각선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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