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지진희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정나명, 연출·주동민)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여객기를 운항하는 조종사들과 승무원·관제사·정시바들의 이야기를 그린 국내 최초의 항공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4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