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러블메이커 현아-현승, 파격 커플댄스 ‘日도 문화충격!’

입력 2012-01-12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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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포미닛은 본상을 수상했으며, 비스트는 전날 11일 음반부문에서 K-POP 아이콘상과 본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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