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사 강지영 선생, 톡톡 튀는 모자 ‘귀엽네’

입력 2012-01-19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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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사 강지영 선생 사진 화제. 사진출처=고우리 트위터

엽사 강지영 선생 사진에 누리꾼들 “친해보여서 좋네요”
카라 강지영이 ‘엽사 강지영 선생’으로 등극했다.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깡지>_< 생일축하한당 ㅋㅋㅋ 하루 종일 고생했어!!! 그래도 미역국 먹어서 다행이다 그치 ㅋㅋ”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청춘불패 시즌2’ 멤버인 고우리를 비롯해 에프엑스의 멤버, 미쓰에이의 수지의 얼굴이 보인다.

특히 강지영은 동물 모양의 노란색 모자를 쓰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엽사 강지영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엽사 강지영 선생’ 사진을 누리꾼들은 “청춘불패 촬영 도중 찍은 건가 봐요. 친해보여서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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