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팝아트 캐릭터 완벽 재현…‘앙칼진 고양이 포스’

입력 2012-01-25 1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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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팝아트 작품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황정음은 최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를 통해 생기발랄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파티 캣(Party Cat)’룩을 선보였다.

페리페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팝아티스트 ‘마리킴’의 작품을 황정음이 그대로 표현한 ‘파티 캣(Party Cat)’룩은 페리페라 신제품 ‘페리스 틴트(peri’s tint)’라인 중 워터틴트 1호 레드 주스 컬러를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황정음은 미니멀한 검정색 드레스와 헤어 악세서리로 상큼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한편, ‘페리스 틴트(peri’s tint)는 2월 25일 출시 예정으로, 전국 화장품 전문점, 샵클리오, 온라인 쇼핑몰, 왓슨스, 올리브 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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