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류시원-주영훈, 딸 안고 싱글벙글 ‘누가 더 예뻐?’

입력 2012-01-29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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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과 주영훈의 딸이 공개됐다.

작곡가 주영훈은 1월 28일 트위터에 "우리는 딸바보들~ 류시원도 딸바보 합류. 첫 생일 축하해 현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주영훈은 딸 아라를, 류시원은 한복을 입고 있는 딸 현서를 들고 있다. 특히 류시원의 딸은 아빠와 눈매가 똑같아 눈길을 끌고 있다. 류시원 딸은 지난해 초 태어나 올해 첫 돌을 맞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나란히 딸바보", "딸들이 너무 귀여워요", "현서 양, 생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영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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