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서지영, 과거 입 맞대고 ‘충격 셀카’

입력 2012-02-02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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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과 서지영의 충격적인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난 삼아(?) 뽀뽀 사진 찍은 정려원, 서지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과 서지영은 서로 입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이미지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두 사람은 장난을 치듯 입을 맞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신발을 신은 발을 얼굴에 가까이 대고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라지만 정말 깜짝 놀랐다", "두 사람 정말 친했나보다", "둘 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 어려보인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저건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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