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11일 단독 공연, 신곡 공개 예정

입력 2012-02-02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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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1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공연은 2012년 마포문화재단이 준비한 ‘Special Day 콘서트’ 시리즈 ‘More Than Kiss (모·덴·키)’의 오프닝 공연이다.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최근 새 앨범으로 찾아온 ‘랄라스윗’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oo데이에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Special Day 콘서트’ 시리즈는 이번 ‘데이브레이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3월 14일 ‘가을방학, 클래식에 빠지다’, 4월 13일 ‘장필순 with 차가운체리’무대가 이어진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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