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이후 첫 솔로 콘서트 투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유노윤호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U-KNOW PROJECT 26 : SCENE#1’으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팬들은 “드디어 솔로 콘서트라니” “서사형 무대라니 더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처음 선보이는 솔로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U-KNOW PROJECT’라는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를 내세워 향후 시리즈화 가능성까지 예고했다. 첫 챕터인 이번 공연에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형식 역시 기존 콘서트의 틀을 넘어선다. 음악은 물론 뮤지컬과 연극 요소를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로 구성돼 유노윤호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서울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5월 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투어의 추가 지역과 일정은 추후 동방신기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 4월 25~26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을 개최한 바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