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초근접 셀카 ‘물광 피부…30대 맞아?’

성유리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신들의 만찬’ 잘 보셨나요? 오랜만에 굿나잇 인사를 여러분 모두 굿밤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 짱이다”, “보자 마자 경악했다”, “30대가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MBC 새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서 요리천재 고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성유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