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이시영 “은재와의 이별 생각에 가슴 먹먹”

입력 2012-02-13 1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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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난폭한 로맨스’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시영이 ‘난폭한 로맨스’(이하 난로) 종영을 4회 앞두고 ‘은재’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음 주면 은재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문득 가슴이 먹먹해져요. 매주 기다리던 대본을 받을 수 없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내 친구 동아, 울 아빠, 내 동생 창호, 그리고 나 없으면 무지 외로워지는 울 대표님 케빈장, 항상 든든한 동수 선배, 수영이, 내 베프 우영이, 그리고 무열. 이제 열흘 남짓이면 거짓말처럼 이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건지, 대본을 손에 쥐고 울고 웃으면서 은재가 될 수 없는 건지. 은재를 보내지 못할 거 같아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그동안 많은 작품을 한 건 아니지만 항상 시원섭섭했는데 이번엔 아주 많이 이상하네요. 굉장히 오랫동안 힘들 거 같아요.”라며 “남은 시간 동안 유은재 더 많이 기억해야죠. 많이 애정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녀는 “온전히 제 기억 속에서 더 기억하려면 내일부터 더욱더 열심히 행복하게 촬영해야겠죠? 난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위해서 은재는 꿈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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