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15일 트위터(@1003Grace)에 “오늘 참 감사한 하루∼ 뿌듯뿌듯∼ 와주신 모든 분들 즐겨주시고 제 맘 다 받아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뽀너스 사진 오프닝 때 사용했던 가면∼ㅋㅋ 대두 은혜짱∼ㅋㅋ”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큰 가면을 쓰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14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얼굴인지 알고 깜짝 놀랐다’ ‘의상과 가면이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