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잡티 하나 없는 초접근 민낯 셀카 ‘부러워’

입력 2011-11-29 0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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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윤은혜가 초근접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부쩍 오타가 늘었네요 ㅠㅡㅜ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려요 ㅎㅎ사진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갈색으로 염색한 웨이브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자기 피부”, “피부 미인”, “여성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은헤는 ‘2011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참석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출처|윤은혜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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