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유승호와 싱크로율 100%…‘데칼코마니’

입력 2012-02-23 0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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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뉴이스트의 백호-배우 유승호(왼쪽부터). 사진출처|뉴이스트 팬 카페.

신예 뉴이스트(NU’EST) 백호가 ‘국민남동생’ 유승호와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고있다.

22일 뉴이스트 팬 카페에는 소속사 플레디스의 '2011년 연말 연탄 봉사 활동'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 된 사진 속 백호는 해맑은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백호의 모습이 유승호를 쏙 빼닮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우! 백호 오빠에게서 유승호가 보이는건 나뿐?", "웃는 모습이 너무 똑같아요", "데칼코마니 해놓은 것 처럼 닮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애프터스쿨과 같은 소속사인 뉴이스트(NU’EST)는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덥스텝이라는 장르를 접목시켜 차별화 된 음악으로 3월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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