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설 4인조 보컬그룹인 버블시스터즈의 대표곡인 ‘사랑먼지’는 한때 여성들 사이에서
노래방 대표곡으로 불릴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었다.
현재 버블시스터즈는 뒤선으로 물러나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표적으로 버블시스터즈의 리더인 서승희는 101d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B2Lady,BTSWING 등 신인 보컬그룹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B2Lady의 랑쑈가 새 미니앨범 ‘하나아닌 둘이걸(feat.정인)’을 발표해 활동중에 있다.
101DS(101DoorS)는 ‘101개의 문을 열다’라는 의미의 프로젝트로 이번 랑쑈의 미니앨범이 그 첫번째 문을 두드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며 곧 BTswing의 후속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01DS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제공ㅣ비틀퀸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