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도대체 왜?

입력 2012-03-21 1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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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포즈만 고집하는 연예인’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아이유, 다비치 강민경, 티아라 소연과 지연, 비스트 윤두준, 나얼 등이 사진 찍을 때 취하는 포즈가 담겨 있다.

강민경은 항상 긴 머리를 왼쪽으로 내린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으며, 티아라의 소연은 오른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손가락을 사용한 포즈를 취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은 늘 어색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 포즈 고집하는 연예인, 배경만 다르고 진짜 다 똑같네”, “이거 찾아 낸 사람이 더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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