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아찔한 인간탑 쌓기 대단해”

입력 2012-05-04 1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은 다이빙대회가 열린 한 수영장을 촬영한 것으로 거대한 인간탑이 물속으로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을 포착했다.

특히 스무 명이 넘는 선수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서로의 몸을 밟고 천장까지 닿은 후 수영장 풀 안으로 그대로 다이빙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만해도 아찔하네”, “맨 위에 있는 사람 얼마나 무서울까”,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