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클럽댄스를 선보였다.

SBS ‘인기가요’에서 니콜, 구하라와 함께 진행을 맡은 아이유는 5월 6일 방송에서 깜짝 댄스를 보여줬다.

아이유와 니콜, 구하라는 클럽의상을 입고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춤을 춘 후 아이유는 “이제 그만하시고 진행하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티서, 씨스타, 포미닛, 아이비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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