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내 웃음이 싫다고 이유없이 때려”

입력 2012-05-06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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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기습 폭행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5월 5일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폭행을 당했던 사건에 대해 밝혔다.

노홍철은 “집 앞에 잘생기고 건장한 남자 분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인사했는데, 이유없이 나를 때렸다. 나중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데 그분의 주머니에서 칼이 나왔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은 내가 TV에서 크게 웃을 때마다 ‘난 너의 아버지를 해칠거야’ 라는 느낌을 받아 아버지를 위해 나를 찾아왔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내가 계속 맞고만 있으니 나중에는 ‘너도 공격해’라고 하더라. 그 말에 갈등이 됐는데 그냥 계속 맞는 것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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