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방송’ 곽현화, 마사지하며 “사랑해”

입력 2012-05-08 14:36: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곽현화의 사심 방송에 트레이너가 발끈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채널 XTM '절대남자2' '맨즈케어'에 출연, 3분 어깨 스포츠 마사지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현화는 시범 파트너로 지원한 '절대남'을 한동길 트레이너에게 배운 대로 정성스럽게 마사지함과 동시에 "사랑해"라고 속삭였다.

이에 옆에서 지켜보던 한동길은 "너무 주무르지 마시고요"라며 곽현화를 말렸다.

방송에서는 백허그를 부르는 '태평양 어깨'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 컴퓨터를 많이 해서 어깨가 굽은 '라운드 숄더'를 위한 운동 및 탄력 어깨 만드는 비법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