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작사가’ 김이나, 남편이 로엔 이사? ‘유부녀 같지 않아’

입력 2012-05-18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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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의 남편, 알고보니 로엔 이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작사가 김이나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이나는 ‘얼짱 작곡가’ 유명한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남편으로 알려진 조영철 로엔엔터테인먼트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우월한 미모와 애교까지 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도 미모지만 정말 능력있는 작사가다”, “이파니 닮았다”, “남편이 아이유가 속한 로엔 이사였다니 신기하다”, “유부녀 같지 않다.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날’,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의 히트곡을 작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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