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선아, 플래쉬 세례에 ‘눈이 부셔요~’

입력 2012-05-24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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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왼쪽)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라움 갤러리홀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제작발표회에서 사진기자의 플래쉬 세례에 눈을 가리고 있다.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지독한 워커홀릭 ‘슈퍼 알파걸‘ 김선아(황지안 역)와 한 방의 인생역전을 꿈꾸는 ‘낭만 백수’ 이장우(박태강 역)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정통 로맨스에 일침을 가하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30일 첫방송.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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