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품달’ 잔실 맞나? 배누리, 한복 속 숨겨둔 몸매 공개

입력 2012-06-07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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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누리가 7일 스타화보 ‘Made in 20’을 공개했다.

배누리는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약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배누리는 3월 종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 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담아 앳된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지닌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배누리는 6월 20일 방송될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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