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정지훈 (비), 사회라 긴장했나? ‘펜과 물 꼭 쥐고…’

입력 2012-06-15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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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지원단에서 군복무중인 가수 비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화관 세종홀에서 ‘2012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사회를 본 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등 가족 3대에 걸쳐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20가문이 표창을 받았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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