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배슬기,계단 오르기엔 너무 짧은 치마 ‘아슬’

입력 2012-07-19 2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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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가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앞서 포토월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배슬기는 뛰어난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녀가 계단에 오를 때마다카메라 셔터 소리가 빠르게 울렸다.

배슬기는 영화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출연했고, 이날 행사에는 이훈국 감독과 나타났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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