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자인 휴 헤프너와 약혼과 결혼 파혼으로 유명세를 떨친 플레이보이 출신 모델 크리스털 해리스가 수영복 모델로 나섰다.
크리스털 해리스는 ‘Veve’ 컬렉션에서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휴 헤프너와 사귀기 시작해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난해 6월 결혼식을 불과 닷새 앞두고 파혼했다.
사진출처ㅣ‘Veve’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