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크리스털 해리스, 수영복 모델 ‘풍만 몸매’

입력 2012-08-25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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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크리스털 해리스, 수영복 모델 ‘풍만 몸매’

미국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자인 휴 헤프너와 약혼과 결혼 파혼으로 유명세를 떨친 플레이보이 출신 모델 크리스털 해리스가 수영복 모델로 나섰다.

크리스털 해리스는 ‘Veve’ 컬렉션에서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휴 헤프너와 사귀기 시작해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난해 6월 결혼식을 불과 닷새 앞두고 파혼했다.

사진출처ㅣ‘Veve’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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