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식 감독의 두 아들, 달라진 아빠 모습 폭로’
신진식 배구감독이 방송 최초로 두 아들을 공개했다.
신진식 감독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 녹화에 두 아들 신현수(14)군, 신현빈(8)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신 감독의 두 아들은 아빠를 똑 닮은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수군은 “우리 아빠는 예전에 높이 점프해서 강스파이크를 날리던 선수였다. 하지만 요즘은 모든 걸 말로 한다”며 폭로했다.
이어 동생 현빈 군은 아빠가 선수 시절 보여줬던 스파이크 자세를 흉내 내기도 했다.
한편 과거 선수 시절 ‘갈색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졌던 신 감독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배구공을 쳐 벽에 매달린 풍선을 터뜨리는 특별한 도전을 했다. 도전에 앞서 두 아들의 응원에 신 감독은 “아이들이 응원하니 부담된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5시 15분 방송.
사진 | SBS ‘붕어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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