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인기남’ 유재석, 중국팬 선물 ‘입이 떡!’

입력 2012-09-19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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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 유재석에 선물…정성에 감탄!’

‘국민 MC’ 유재석이 중국에서도 인기다.

유재석의 중국 팬클럽 사이트 ‘말하는대로’에서 유재석의 41번째 생일 맞아 선물을 전했다. 팬클럽 ‘말하는대로’는 유재석의 생일인 8월 14일을 기념해 만들어졌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얼굴이 새겨진 기념품, 중국 전통 문양이 박힌 셔츠, 머리빗, 편지 등의 선물이 보인다.


또 유재석의 사진을 모아 만든 대형 사진, 유재석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 넣은 달걀까지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들이 돋보였다.

선물을 받은 유재석은 감동한 듯 선물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기념사진 촬영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성이 느껴진다”, “중국 팬들 대단하다”, “신기한 물건들이 많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재석 중국 팬클럽 사이트 ‘말하는대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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