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스포츠동아DB
‘위대한 탄생3’ 제작진은 20일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무대 경험이 많은 유진이 도전자들에게 가수 선배로서의 조언도 해주며 또 한명의 시크릿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진은 “참가자들에게 언니, 누나처럼 따뜻하게 다가가며 ‘위대한 탄생3’에서 감동을 더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대한 탄생3’ 는 9월 중으로 국내 및 해외 오디션을 모두 마치고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