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부산국제영화제, 17번째 손님맞이 준비

입력 2012-10-03 19: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관계자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 작업으로 분주하다.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홍콩영화 렁록만과 써리럭 감독의 ‘콜드 워’와 폐막작인 모스타파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젼’ 등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