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노다웃 ‘푸시 앤 쇼브’

입력 2012-10-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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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혼성그룹 노다웃의 6집이자 11년 만의 정규앨범.

1970년대 펑크부터 1980년대 뉴웨이브, 일렉트로닉, 스카, 레게, 캐리비안 비트까지 온갖 장르가 풍성. 스카와 레게를 섞은 독특한 사운드, 노다웃의 역사를 축약한 가사가 인상적인 ‘세틀다운’, 장르는 물론 템포마저 변화무쌍한 ‘푸시 앤 쇼브’가 주목할 트랙. 유니버설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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