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9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감독으로서 5번 째 영화 '복숭아나무'에 대해 소개했다.
진행자는 구혜선에게 "구혜선하면 떠오르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얼짱'이다. 이 얼짱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담스럽게 느끼진 않나?"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데뷔 때부터 그렇게 불러주셨는데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